싱어게인 33호 4라운드 탈락위기

싱어게인 33호 4라운드 탈락위기

우여곡절 끝에 4라운드 까지 올라온 싱어게인 33호 가수 유미 입니다. 3라운드 때에는 본인의 색깔을 잘 보여줬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하는 싱어게인 33호 가수 유미

싱어게인 33호 가수 유미는 곡을 받지 못한지 4년이 흘렀다고 해요 그만큼 곡을 받는일이 너무 힘들어져서 요즘노래 새로운 노래 요즘감성에 도전을 하려고 하는 유미 입니다.

매 라운드를 거칠때마다 성장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잃었던 희망들 내가 꼭 해낼수 있다는 방향성을 잡았다고 하네요 싱어게인 33호 가수 유미는 도전에 성공을 할까요?

 

노래시작 전 부터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는데요 정승환 - 너였다면 이라는 최신곡을 선택을 한 유미의 선택에 박수를 쳤습니다. 애절함의 끝판왕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무대를 꾸몄습니다.

2절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속삭이듯 부르는 노랫말과 고음이 적절하게 섞여서 헤어진 옛 연인이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싱어게인 무대가 얼마나 절실한지 알고있기 때문에 한사람의 팬으로써 정말 숨죽이며 무대를 지켜봤습니다. 무대가 다 끝난뒤 너무 아쉬워하는 모습의 싱어게인 33호 가수 유미 였는데요

 

출처 - 싱어게인 4라운드 Top 10 결정전

심사위원 들은 싱어게인 33호 가수 유미의 노래가 무사히 잘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노래를 들었고 그 때문에 아쉬움이 많이 묻어났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김이나 심사위원은 극찬의 극찬을 했지만..

 

결국 싱어게인 33호 가수 유미는 4개의 어게인을 받고 4라운드 Top 10 결정전에서 탈락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다음주에는 과연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떨어지지 않기를 바라고 또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