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이 떴다 한여름1 트롯신이 떴다 2 강문경 심금을 울리다 트롯신이 떴다 2 강문경 심금을 울리다 트롯신이 떴다 강문경은 '뽕신강림' 이라는 수식어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참가자 입니다. 이번 트롯신이 떴다 에서는 '감성장인' 한여름과의 듀엣미션을 소화했는데요. 둘중 한사람만 살아남을 수 있는 데스매치 이기에 더욱 집중했습니다. 트롯신이 떴다 강문경은 한여름과의 듀엣 매치에서 진미령 - 미운사랑 을 열창했습니다. 여자 노래인 만큼 남자인 강문경이 힘들수도 있었지만 특유의 뽕삘로 강문경은 미운사랑을 잘 소화해 냈습니다. 사전 인터뷰 당시 한여름은 강문경이 남자이기 때문에 음역대가 본인과 잘 맞지 않는다고 했는데요 그래도 편곡을 적절하게 잘한것 같았습니다. 트롯신이 떴다 강문경은 정말 타고난 가수인것같습니다. 감성장인 한여름을 만나 굴하지않고 본인만의 음색을 그대로.. 2020.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