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19세 상향1 펜트하우스 18회 19세 이상 시청가로 등급 상향 펜트하우스 18회 19세 이상 시청가로 등급 상향 격정으로 치닫고 있는 펜트하우스 펜트하우스 18회 에서는 심수련(이지아) 이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방법들을 총동원하여 응징에 나서는 정면돌파 복수가 시작되었습니다. 펜트하우스 18회 심수련(이지아)은 자신의 딸 "민설아"의 인생을 짓 밟았던 사람들을 향해 처절한 복수를 계획해왔습니다. 이때 로건리(박은석) 과 복수를 함께 도모했고 심수련(이지아)은 이 복수에 목숨을 걸었다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심수련(이지아)은 민설아 살인사건의 진범이 오윤희 라는 사실을 알게되자 더욱 분노를 하게됩니다. 오윤희 주단테 격정적인 키스씬 펜트하우스 18회 에서는 이장면이 극중 오윤희(유진)의 심경이 변화하는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딸을 위해 뭐든지 할 수있는 엄.. 2020.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