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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이야기

싱어게인 14호 가수 이미쉘 등장, 실력파 다시한번 무대에 서다.

by 유머 스틱 2020.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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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14호 가수 이미쉘

 

싱어게인 3회에 드디어 등장한 그녀

사실 1회부터 이분을 보고서 와.. 이번에 정말 재미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생겼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싱어게인 14호 가수는 '나는 잠에서 깨어난 가수다' 라도 자신을 표현했는데요 이에 유희열 심사위원이 물음에 싱어게인14호 가수는 우승이 목표라며 당차게 본인의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싱어게인 14호 가수는 다들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K-pop스타5 에 출연했던 '이미쉘'입니다. 그녀는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었고 레전드 무대를 선보였던 강력한 실력자입니다. 

 

 

싱어게인 14호 가수 '이미쉘'은 1991년생으로 올해 29세입니다. 경기도 파주출생이며 국적이 한국인 한국사람입니다.

 

아버지가 미국인 이시고 어머니가 한국인이십니다.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유년시절 아픈기억이 있다고 하네요.

유년시절부터 노래에 의지를 했고 노래연습을 하면서 자신의 장점을 부각했다고 하네요. 사실 K-pop 스타 5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었지만 안타깝게 우승의 문턱은 넘지 못했습니다.

 

 

오디션 최강자답게 이번 싱어게인 무대에서 본인만의 색깔로 화사 - 마리아 를 불렀는데요. 심사위원들의 놀란 표정이 브라운관을 통해 전해졌고 극찬을 받으며 6 어게인으로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싱어게인 14호 가수 '이미쉘'은 자신감과 여유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에 이선희 심사위원은 '나 좀 해~'라는 걸 표현을 하니까 나빠 보이지 않고 예뻐 보였다고 극찬을 했습니다. 그만큼 잘하기 때문에 여유가 있는 거라고 하네요.

 

다음 경연에서는 꼭! 올 어게인을 받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당당한 포부를 밝힌 싱어게인 14호 가수 '이미쉘'

앞으로 있을 경연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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