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71호가수 우지원 어쿠스틱듀오 헤일의 보컬

싱어게인 71호가수 우지원

싱어게인 첫 방송에서 한돌의 터 를 잘 소화한 극찬을 받으며 합격을 거머쥔 70호 참가자의 제자라고 알려진 싱어게인 71호 참가자 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바로 어쿠스틱듀오 헤일의 보컬인 우지원 입니다. 25살의 나이에 무려 18개의 앨범을 낸 가수라고 소개를 하였는데요. 감성적인 노래로 오디션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쿠스틱 듀오 헤일의 보컬 우지원은 감성적인 표현과 나이에 걸맞지않는 표현으로 노래를 하는 밴드입니다.

이름 : 우지 (본명 : 우지원)

출생 : 1995년11월7일(26세)

키: 165cm

어쿠스틱 밴드 헤일의 보컬

함께 활동하는 밴드의 다른 멤버는 계린 (본명 : 박예리)

출생 : 1995년10월28일(26세)

어쿠스틱 기다를 연주하는 기타리스트 입니다.

 

 

노래를 정말 잘 부렀다고 생각했지만 이에 이선희는 '스튜디오에서 노래하는것과 무대위에서 하는 노래는 에너지가 달라야한다' 라며 섬세하게 심사평을 했습니다. 이런 조언들은 본인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참가자들 에게도 뼈가되고 살이되는 이야기 일 것이라 생각을합니다. 안타깝게도 싱어게인 71호 가수는 3어게인으로 탈락을 하게되었지만 김이나 심사위원의 '슈퍼어게인'으로 기사회생을 하게되었습니다. 71호 가수의 다음경연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