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들의 이야기

나혼자산다 박세리 광고촬영 골프해설위원 활약

by 유머 스틱 2020. 12. 1.
반응형
나혼자산다 박세리 골프 해설위원으로서의 활약

 

 

 

 

미국 진출 7년만의 성과로 박세리 전 선수는 골프인생에서 정점을 찍었습니다.

'박세리' 이름 하나만으로 전국민이 가슴을 뜨겁게 했었던

뭉클하게 만들었던 정말 대단하고 감사한 인물이라고 생각을 하게됩니다.

'나혼자 산다' 에서 방영된 박세리 전 선수의 모습은..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은퇴식에서 1번홀부터 울음 터져버렸다고 말하는 박세리

팬들의 큰 환호성을 정말 좋아했다고 합니다

 

 

골프 해설을하기위해 사전답사를 간다고합니다.

오랜만에 필드에 선 전 박세리 선수!

역시 필드에 서 있는 박세리의 모습을 보니 눈이 정화되는느낌마저 드네요 ㅎㅎ

 

 

각 홀 마다 바람의 세기가 너무 세서 쉽지만은 않았다고합니다.

맞바람에 맞서 스윙을 했지만 벙커에 빠진 공!

하지말 벙커안에서도 수월하게 스윙을 하는 박세리!! 멋집니다.

 

 

 

드라이버가 잘 맞지않는다며 투덜거리는 박세리 ㅎㅎ

골프에서 비가 온다는 표현은 공이 하늘을 뚫어서 비오겠다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느끼는게 골프는 진짜 어렵다고 말하는 박세리

그런데... 이 어려운 골프를 참 잘했다며 ㅎㅎㅎ 자화자찬을 하시는 박세리님

나혼자산다 패널들도 박세리 회원님은 가만보면 자기 칭찬을 참 잘한다며 ㅎㅎ

 

 

 

광고촬영을 위해 자리를 옮긴 박세리

자신의 경험을 살려 좋은 조언을 하고있습니다.

박세리는 후배들에게 '자신한테 덜 인색해라' 라고 조언을 한다고하는데요

너무 자신을 채찍질을 하게되면 더욱더 깊은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고 합니다.

오히려 더 열심히 했기 때문에 더 좋지않은 결과가..초래할수도 있다는 조언 감사합니다.

 

 

댓글